카테고리 없음 / / 2023. 3. 14. 08:54

도서 <부는 어디서 오는가> 저자소개, 내용 요약,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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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부는 어디서 오는가'는 1910년 월리스 와틀스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부의 고전으로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꿔준 자기 계발서이다. 주의 원리 17가지 방법으로 정리한 것을 나는 여섯 가지로 내용 요약과 저자 소개와 마지막으로 나의 생각을 여기서 소개하고자 한다. 

 

도서 <부는 어디서 오는가> 저자 소개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1860년에 태어나 1911년 사망했다. 그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종교를 연구하면서 부의 근본원리를 깨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리를 깨달으며 정립한  부자가 되는 제1원칙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만물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에 자신의 생각을 각인시키므로 형상을 만들 수 있고, 그 형상은 실제적인 창조로 드러난다고 믿었다. 이 믿음은 부자학도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정밀한 과학이기 때문에 책을 여러 번 읽어 내면화시켜 자기의 것으로 소화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믿음을 부는 어디서 오는가로 집필했다. 

내용 요약

인간의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자연에 내재한 우주의 근본 성향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과 부자가 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 욕구를 위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만족을 위해 살아간다. 부자가 되는 삶에는 명확한 원칙 세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우주 공간 사이로 스며들고 침투해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 둘째 우주의 무형물질에는 생각이 깃들면 그 생각한 이미지를 형상으로 만들 수 있다. 셋째 이 형상을 생각할 수 있고, 우주에 깃든 무형물질에 그 생각을 각인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사물을 창조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세 가지 원칙아래 따라오는 여섯 가지 핵심요점이 있다. 첫 번째 우주는 풍부하다. 우주는 풍요롭고 돌아다닐 만큼의 부를 가지고 있다. 만약 올바른 원칙을 따르면 누구나 재정적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두 번째 생각의 힘이다. 생각은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은 현실을 형성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풍요에 집중하면 부와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세 번째 끌림의 법칙이다. 끌림의 법칙은 초점을 맞춘 것을 끌게 한다고 말한다. 부족함과 부족함에 초점을 맞추면 더 많은 것을 끌어들일 것이다. 풍요와 성공에 초점을 맞추면 더 많은 풍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조치를 취함이다. 당신의 목표를 향해 행동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일관된 행동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 번째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는 부와 성공을 달성하는 중요한 측면이다.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함으로써, 당신은 당신의 삶에 더 많은 풍요를 끌어들인다. 여섯 번째 주는 것이다. 주는 것은 부자가 되는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아낌없이 줌으로써, 당신은 당신의 삶에 더 많은 풍요를 끌어들이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만든다. 전반적으로 부자가 되는 과학은 당신의 생각, 믿음 그리고 행동을 풍요와 성공의 원칙에 맞추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재정적인 성공을 얻을 수 있고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생각

작가의 생각을 읽어 내려가면서 우리 몸에서 생각의 반응으로 생성되는 호르몬과 뇌파에 어느 책에선가 읽어 본적이 있다. 월리스 와틀스의 부자학은 분명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진정한 과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안에 생성되는 흥분, 이 흥분을 나타내는 호르몬의 이름을 모르지만 이 책의 원리를 따라 하면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생각, 더 나아가 믿어진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추천했을 것이다. 추천한 사람도 부자가 되는 공식을 적용하면 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실천해 보지 않았지만 나도 실행으로 다음 단계를 발을 내디뎌야 할 것이라고 다짐해 본다. 내가 부자가 아닌 것은 바로 이 과학적인 부자학을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문제라면 이제부터 실행으로 들어가는 나에게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나에게 큰 위한이 되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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